뿌띠건희여사 덕분에 이제 서방외교는 순탄길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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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은 예로부터 상대국가의 국가수반과 집권세력에 관해 철저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그 예우정도를 미리 정하는게 불문율이거든
특히 동아시아의 화약고라 불리는 대한민국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일본, 영국등 서방권 리더국가들은 더욱 그러하지
크게는 어떠한 정치적 이념과 국가관, 경력, 주변 인맥등등 사소하게는 학창시절, 취미와 평소 생활습관까지 파악할 정도로 철저하지
그러하기에 뇌물현과 문재앙같은 불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한 반민주주의적인 종북종중 근본도 없는 양아치들은 외교무대에서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그들의 일원으로 인정받지 못한것이다. 
이제 한미일동맹을 핵심기치로 선포한 윤석열대통령과 함께 영부인으로서는 역대급인 미모와 커리어를 기반으로한 김건희 여사가 국제외교무대에서의 남편의 서투름을 보완하며 사교모임에서 빛을 발할 것이야
현재 기점으로 아마 전세계 모든 국가를 통틀어 영부인중 가장 아름다운 영부인임에는 확실하다.
가는곳마다 상대국가 수반과 영부인들이 먼저 다가와 친한척하며 웃음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녀처럼 여리여리하면서 세련된 미모, 여장부처럼 화통한 스타일과 걸출한 입담, 문화예술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팬들을 몰고다니는 영부인계의 특급스타가 탄생했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깍듯하게 모시는 예의바른 뿌띠건희여사의 모습은 기품있는 영부인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