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다녀왔다 (스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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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당첨 되어서 12:00 1번으로 다녀옴
경복궁역에 가면 무료 셔틀 버스있음 청와대 앞에 내려줌



봉황분수대 


지도 나누어 주는데 없으면 청와대에서 길 잃음 
어마 어마 하게 넓고  샛길도 많음  대략 어린이대공원 보다 큼






할꺼는 해야되는데 오랜만에해서 잘안되네

풍물패 들어오고

문앞으로 가서



꽃든 사람 바로 다음 들어감


본관






종묘 재례악 


화장실도 곳곳에 있음



직원들이 쓰는 건물이래



관저  의리 의리함



관저 바로 위로 가면  광화문이 보임


관저 바로위에 올라가면 보물 불상이 잇음
어르신들은 힘드심


청와대에 뜨은 금  초가집 


왠 농구대   문준용이 쓰던건가?


청와대에  계곡 있음  물고기 엄청 많음 


상춘제


공연하고 있음


헬기장에서는 국악 공연함


헬기장 옆에 춘추관 있음


보리 찍어봄


계곡으로 가서 더위 식히고


이런거도 있음



영빈관에서 칼싸움 하는거 구경함

칠궁은 같이간 분이 다리 아프다고 패쓰



셔틀버스에서  영빈관 보며

청와대  무지 무지 넓다 건물 무지하게 큼 
대충 보는데  사람이 많아서 1시간 30분은 걸림  (사진도 별로 안찍음)
만약 내부 개방 하면 3시간 걸릴듯

그리고 경비원 말고 제복 입은 경찰관 인가 무지 친절함
그냥 안내 스태프 다 친절함

화장실 도 많음  안내판이 적어서지도 안받으면 길 잃을거임 

1줄요약 : 청와대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