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보라색 옷.. 존나 검소함의 끝판왕.
김정숙 씨발 돼지년이랑은 클라스가 다르다 진짜.
한 옷만 수십년 입어도 아우라가 느껴짐, 김정숙 돼지년은 아무리 수억원짜리 명품을 걸쳐도 돼지막사 냄새가 지림
[0]
미종접자 | 22/05/11 | 조회 19[0]
노무련9 | 22/05/11 | 조회 49[0]
스프라이트맨 | 22/05/11 | 조회 26[0]
배다빈 | 22/05/11 | 조회 29[0]
언제쯤이면 | 22/05/11 | 조회 46[0]
익지스트 | 22/05/11 | 조회 22[0]
일루미나티가일베조종 | 22/05/11 | 조회 21[0]
무설탕사이다 | 22/05/11 | 조회 8[0]
칼춤장인한동훈 | 22/05/11 | 조회 13[0]
신의2수신혜식기자 | 22/05/11 | 조회 19[0]
여중딩따먹기 | 22/05/11 | 조회 31[0]
vacant | 22/05/11 | 조회 35[0]
노무킁가킁가 | 22/05/11 | 조회 18[0]
손금의위대함 | 22/05/11 | 조회 45[0]
진선규 | 22/05/11 | 조회 4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