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보라색 옷.. 존나 검소함의 끝판왕.
김정숙 씨발 돼지년이랑은 클라스가 다르다 진짜.
한 옷만 수십년 입어도 아우라가 느껴짐, 김정숙 돼지년은 아무리 수억원짜리 명품을 걸쳐도 돼지막사 냄새가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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