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링스타.. | 22/05/10 06:39 | 추천 42

한동훈 딸 케냐인 대필작가 취재 기자들 이제 끝났다 이기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3507484

한겨레 한동훈 딸 케냐인 대필작가 취재 수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913.html.

한겨레 취재 수준 봐라 ㄷㄷㄷㄷ

무지성으로 구글 Benson검색 ㅋ sns메신저로 보내서 확인해보니 본인이 대필 해준거 맞다라고 한다
컴퓨터 목록이라고 나온 저 짤 하나 보여주고
사실 확인 팩트 같은건 없음. 걍 맞다고 함 .

근데 사례금을 주면 취재를 응하겠다고 해서 취재를 중단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한다 ㅋ

이게 사살이면 엄청난 초 대박인데 . 금품을 취재원에게 지급하면 윤리논란이
생길 것으로 고려해서 라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무지성 사실 팩트 확인 안됨
근데 이걸 또 이러한 청문회에서 민주당에서 마치 사실마냥 케냐 출신 대필 작가가 있다고 빼애액~~~

아니면 말고식 . 아 몰랑식 ~~

더 의문이 드는점은 후보자의 딸 논문을 작성 했었다는 해당 케냐 대필 작가로 부터 받았다는 컴퓨터 문서 목록을 찍어서 보냈다는
사진 정보 기록이 없음 . 찍어서 보냈다고 하면 찍은 사진 파일 정보가 나와야 되는데
나오지 않음 걍 ㅋ 캡쳐 한거 같음 . 누구 짓이냐?.. 이거 취재한 한계레 기자 니들은 분명히 알잖아??

ㅋㅋㅋ 한겨레가 말하는 그 케냐출신 대필 작가라는 사람은
대체 이 중에서 어떤 캐냐 인이야?.
아니 어떤 가공의 인물이냐??
같은 동명이인 존나 나오는데 ㅋ

요약 : 한겨레 기사에서 마치 특종마냥 대필작가 찾았다고 기사 휘 갈겨 써놓고
그 대필작가라는 케냐 출신이 돈을 요구해서 취재를 중단했단다

돈을 요구한 무지성 케냐 출신인지 케냐 사람도 의심가고
이런 초유의 기사임에도 중단한 기자는 더더욱 신뢰 자체가 가질 않음

만약 이런 무지성마냥 가공의 케냐인을 만들었다든가 기획 짜집기된 날조식기사 취재한거면
한겨레 나중에 골로 갈 것 같다
그때는 아몰랑 아니면 말고 이런 핑계도 안 통할 듯 싶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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