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45분경 미국 뉴욕시 퀸즈 포레스트 힐즈 71번가 에비뉴역에서 생긴 일로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으려던 흑인이 도움딛기를 하며 여러차례의 무단승차를 시도.
결국 돌아가는 봉에 발이 걸린 흑인의 상체는 그대로 고꾸라졌고 현장에서 목이 부러져서 즉사.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올해 28살이 된 남성으로,네 살된 아들이 있으며 현지 수사당국은 2.75달러(한화 3300원)의 지하철요금을 내지 않고 승차하려다 이 같은 일이 생긴 걸로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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