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검사 윤석열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 여러분의 염원과 부름이였습니다.
돛을 펴고 순풍을 받아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의 함선이
저 멀리 태양이 떠오르는 지평선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간다면
우리 사회를 아프게 하는 균열 역시 함께 치유가 되고
기대할 수 있는 내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정부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장을 열고
동이 트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청을 드높여 아침을 알리는 수탉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새로이 출범하는 정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5.9.
대 통 령
윤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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