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역시 오늘의 MVP는 이수진으로 선정.
어디서 기분나쁜 일이 있었는지 매사 짜증스러운 태도와 뭔가 성의없는 발음의 조합.
그리고 이어진 샤우팅
술주정 같은 분위기 속에 자꾸만 내려오는 마스크가 오히려 자연스러웠음.
국힘 의원들 두번이나 웃게 만들고
수준낮은 청문회로 고통받던 한동훈도 결국 헛웃음이 터짐.
같은 민주당 의원들조차 부담스러워 거들어주지 않음.
어쨌든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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