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각 구 대가리들 모였을때
"사실상 장우가 1번 아이가?"
소리 듣던 이장우 위대한 드디어 시비 걸림
여기서부터는 건조하게 팩트만 적음
1 이장우가
"오늘 좋은 날인데 그마하자
대한아 니가 1번 해~"
하고 넘어갈려고함
2 그때나 지금이나 뜨겁다 뜨거버 대하이는
이미 꼬피가지고 "씨발 잇뽕 하자!" 안멈춤
3 대하이가 장우 뒤통수
고경보 때리듯이 때림
4 결국 못참고 이장우가 기습 달려듬
5 위대한 테이크 다운 당해서
존나 밟히고 두드려 맞음
6 승기 잡은 장우가
"계속 까불래?" 하면서 기세 등등
7 맞던 대하이 기어코 일어남
GTA 로그인 눈빛 나옴
8 장우가 다시 와사바리
테이크 다운 걸음
9 대하이 꿈쩍도 안함
특유의 위대한표 원 투 꽂음
10 장우 기절
11 대하이가 술도 좀 되고 빡도 쳐서
쓰러진 사람 원래 그렇게까지 패는편 아닌데
이 날은 장우 안구 함몰 되고
병원 실려 가서 몇달 살았음
내 생각에 위대한이
확실한 부산 대장 된 날이 이때라고 봄
각 구 대장들 다 있는데도
그 누구도 못나섬..
99% 팩트라고 함.
역시 대하이햄 뜨급다 뜨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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