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학력에 연연한다면 586세대의 공부 못하면 쓰레기 인생이라는 가스라이팅에서 못 벗어난 병신들이다.
학력이 밥 먹여주는 시대 이제 갔다.
이젠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거나, 창의력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를 잘 생각해내거나, 잘 노는 놈들이 잘 사는 세상이다.
명문대가 보장해주는 삶이란 고작해야 공기업, 대기업 입사다.
대기업도 사실 그마저도 40대 넘기면서 버티기 힘들고 상당수가 40 되기 전에 다 중소 과장급으로 간다.
명문대 나와서 교수 되는 일?
그건 명문대 안에서도 극소수만이 이뤄내는 일이고 대부분 서울대 출신들이다.
명문대 나와도 취직 안 돼서 공뭔 준비나 하는 것들이 쎄고 쎈 마당에 아직도 명문대에 연연하는 것들은 현실자각능력이 없는 병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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