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합의한 법안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 공직자 후보로서 적절한 처신인가
권성동 원내대표, 후보자, 당대표 누군가가 합의하고 국회의원이 추인한 법안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 없다.'
2022년 5월 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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