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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존나 아이러니한건데
실제로 성형 때문에 괴물처럼 와꾸 박살나는 년이 생각보다 조오오오온나게 많다
일단 지금 성형 시장은 정상이 아닌데
성형외과 전문의도 아닌 내과나 소아과 하다가도 돈 된다니까 성형외과 개업하는 새끼들 존나게 많다
성형외과 전문의라고 할지라도 학회 열심히 댕기고 친한 선배의새들 찾아다니면서 노하우 배우느라 바쁜데
솔직히 전문의도 아닌 새끼들이 뭘 할줄알겠냐
몇년전에는 강남에서 간호조무사로 몇십년 일한 놈이
아예 의사들 몇십명 모아놓고 눈성형이랑 시술 어떻게 하는지 그런거 강의하고 다니다가
어떤 새끼가 꼰질러서 깜빵 가고 뉴스에 나온적도 있다
그만큼 지금까지 대리수술이 존나게 판을 쳤지
성형시장이 미친듯이 성장하고 중국 등 해외에서도 존나게 오니까
이게 완전히 공장처럼 돌아가고 여기서 양산된 싸구려 성형의새들이 존나게 범람하게 됐다
근데 코로나로 짱깨들 발이 뜸해지면서 이 범람하게 된 페이닥터들을 수용할 곳이 없어지고
결국 얘네가 또 개원하고 성형어플 이런 곳에서 가격 존나 후려치면서 멍청한 마루타년들 모집 존나한다
마루타년들 지 인생 좆될거 생각 않고 그냥 싸다고 아무 생각 없이 수술대 위에 눕는 아메바같은 년들임
내 지인 중에 서울대 출신 성형외과전문의 수십년 경력 의새도 있는데 수술 잘 못한다..
이게 이쁘게 수술하는 거랑 안전하게 문제 안생기도록 수술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관점임
그래서 수술방에서 의새 옆에서 기구 건네주면서 보조하는 조간년 중에 의새 우습게 여기는 년이 많은 이유다
지가 해도 더 잘할거 같은데 제대로 눈까리 선도 못긋고 좆같이 수술하는거 보면서 좆도 아니구나 하는거지
그리고 의새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하면
일단 손기술이 병신에 실수 존나하는 무능하고 절대 해선 안될 사람도 죽는 날까지 그냥 성형의새 한다..
이게 어쩔 수가 없는 구조다. 젊은 시절 다 쏟아부어서 성형외과 전문의까지 따놨는데 손기술 병신이라 환자 얼굴 씹창낸다??
그렇다고 관두냐? 양심이고 지랄이고 그걸로 밥벌어먹고 살고 있고
솔직히 버는 돈 때문에 자기랑 결혼한 와이프랑 애새끼들 먹여 살려야 되는데 소비 수준도 존나게 커서 어쩔 수가 없다
그냥 돌진하는 기차임. 이게 성형 시장의 현실이다 자정은 개좆도 안되고 그냥 모두가 손 놓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최대 피해자는 바로 한남인거지. 그나마 이쁘게라도 성형되면 다행인데 씨발 빻은년들 존나 양산되고 있다
개빻은 년은 그냥 목매서 사라진다. 한녀 자살률의 90프로 이상은 성형 망해서임
한남 자살률은 살기 좆같이 힘들어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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