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9
6개월만 더 있으면 30
이나이먹도록 섹스한번 못해본 모쏠아다며
여자랑 손도잡아본적없는 개씹노답인셀남이다.
그래서 하다못해 섹스는 못해도
여자들 속옷냄새라도 맡아보고싶어서
인터넷으로 자기가 입던 스타킹이랑 팬티를 파는 여자를 알게됨..
내일 직접 만나서 자기가 직접 벗어준다고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 맡아볼 여자냄새를 맡아볼 생각에
벌써부터 존나 짜릿하고 긴장됨...
진찐 중딩때 처음 야동으로 여자몸 봤을때랑 느끼는 감정이 유사함..
너무 떨려서 잠도 안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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