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힘든 이 삶을 꾸역꾸역 영위해야하는지 나는 잘모르겠다.
퐁퐁남 이슈에 이어서 부동산 폭등에 나한테 재밌는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땅에서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어렸을때 왕따당해서 그 트라우마로 20살까지 대인기피로 살다가 나름 노력한답시고 운동으로 극복하고 사람들 만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이책 저책 읽었지만...결국 본질은 인간의 이땅에서의 삶은 극복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게 핵심 아니냐??
내가 왜??허무하다
지금 굉장 고민중이다
일단 게이들아 행복하고 잘살아라 부인한테도 이쁨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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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마새 | 22/05/09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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