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국립대 1학년 중퇴
23살 공익 소집해제
23~29 좆소에서 6년간 우수사원으로 근무.
30살 모은돈 + 대출받아서 갈비집 운영
어느날 22살짜리 남자알바생이 나한테 욕하고 개겨서
존나 말싸움하다 참다참다 싸대기한대갈굼.
그새끼 씩씩대더니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그자리에서 합의봄
200에. 시발새끼 개양아치새끼였음.
그리고 한 4개월 잘되다가 갑자기 코로나터지고 시발 폐업
빚5천있던거 노가다근근히 뛰면서
현재 2천남음.
통장잔고 4만원
33살 백수.
내인생 ㅁ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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