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백신 부작용 혹은 사망자 근황. jgp +1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3253105

일단 나는 8년전 운이 좋아 빨리 은퇴했고 임대료,배당받으면서 살고 있기에
백신을 거부할 수 있었다는 걸 인정한다. 가정이 있고 책임질 사람이 있는 게이들이
백신을 반강제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음도 안타깝지만 이해한다.

이 글은 앞으로 일어날 비극에 대한 격강심을 일으키기 위해 쓴다.
일단 약 4개월 전 사진 올려서 ㅇㅂ갔었던 내용이라 기억하는 게이들도 많을거라 본다.


우리 몸에 해로운 게 들어오면 몸은 이렇게 너 좆됐다 빨리 지금하는 행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가!
라고 신호를 준다,.



실제 사진은 너무 심해서 최대한 약한 걸로 가져와봤다
위 사진의 붉은 부분과 원래 피부색이 반대로 됐다고 보면 딱 우리 가족의 증상이다
지금은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왔지만 가려워서 긁어서 생긴 흉터와 딱지가 그대로 남아있다.
의사는 식중독 증상이라고 약 처방해주더라ㅎ 의사 믿지마라 그들은 교육받은대로 알려줄 뿐 생각이란 걸 못한다.



이것도 양호한 편이다.

그 외에 실신해서 앰블런스실려간 후배있고 부작용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아마 돌아가신 분들 중에 자신이 백신때문에 죽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 태반일거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이 없었다고 안심하지마라.
보이는 부작용보다 보이지않는 게 더 심각하고 무서운거다.
어느 날 심정지되서 생을 마감하게 될 가능성은 아직도 유효한거다.

다들 부모님,형제,가족 주위사람들 잘 관찰해라.
백신부작용을 음모론 취급하는 사람들은 이미 사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부류들이기에 
깨어 있는 사람들이 지랄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