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이햄의 오른팔 박현준이 대하이햄을 칼로 담궜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윗선에서 시켜서 했다고 하는데
왜 오른팔인 박혁준은 하늘 같은 대하이햄을 칼로 찌른걸까?
박현준은 20세기파 조직원이다.그리고 대하이햄도
20세기파 전 조직원이었다. 그리고 대하이햄 아버지도
20세기파 간부원로급이었다. 대하이햄 패밀리가
20세기 조직의 큰 공로를 세웠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대하이햄의 행적을 통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세기파 윗선에서는 계속해서 조직의 불명예를 끼치는
대하이햄을 안좋게 봤을 가능성이 있었을거다.
친 위대한파와 반 위대한파와 많은 마찰이 있었을거다
여기서 대하이햄을 두고 담궈야 한다 담구지 말아야 한다
서로 마찰이 있었을거다.
아시다시피 박혁준은 대하이햄 아버지가 간경화 걸렸을때
병수발하고 접견을 천번 넘게 한 진골 친 위대한파다.
이렇게 흘러 가다가는 대하이햄이 진짜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앞장 서서 대하이햄 허벅지를
찌르고 내부에서 대하이햄 잡으려던거 이 사건을
통해서 마무리 되었을거다.
대하이햄은 정신적인 큰 충격을 받았지만
크게 안 다치고 복귀한 거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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