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며느리의 가슴과 다리 사이를... 살펴보는 시아버지...gif +71

일본, 도쿄






(달칵)




.........





마츠리양은 결혼한지 이제 한달밖에 되지않은 신혼이다.






(위이이이잉)
그녀는 현모양처인 어머니의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아서인지, 집안이 더럽고 어지러운 걸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남편이 출근하면 그녀는 집안청소를 시작한다.





(달칵)

그런데….






(우웁.....!)
…. 뭔가 불쾌한 것을 발견한 마츠리양…







….. 오늘도 볼일보고 물을내리지않은 시아버지…





아무렇지 않은 듯 대꾸하고 넘어가는 시아버지..







…. 사실 마츠리양 부부는 시아버지 댁에 얹혀살고 있다..
이제 막 취업한 남편이 집을 구할 돈을 모을때까지는… 시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 수밖에 없다..





........





이제 이 집에 산지 한달 밖에 되지않았지만…
시아버지의 이런 ‘불쾌한’ 일은 한두번이 아니다..






…. 마츠리양은… 이런 시아버지가 불편하다…






[그 날 저녁]





(후루루룩)






(쩝쩝 우걱우걱)
(쨥쨥 쩝쩝)






(벌컥벌컥 꺼루루룩)








.........





…. 도저히 시아버지의 행동을 맞춰주기 힘든 며느리 마츠리양…
남편의 성품에 반해 결혼했지만, 시아버지는 남편과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모습에 실망이 크다.







하지만… 남편이 돈을 마련할때까지 어쩔 수 없이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

이런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그럼… 조금이라도 시아버지와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






(쏴아아아.....)



 

..........







..... 쏴아아아......





[며칠 뒤]




지방출장갔다 주말에 돌아온 남편. 
그런데....






... 아냐 마츠리양이 많이 피곤해보인다..






.... 파트타임 알바를 시작한 이후로, 쉴새없이 바빠진 마츠리양...






매장이 오픈한지 얼마되지않고 알바가 부족한 상황.
좀 더 알바가 보충될때까지만 참고 일하는 수 밖에 없는 듯...






.... 피곤한지 그 자리에서 금새 잠들어버린 마츠리양....





[잠시 후]







.... 시아버지가 거실에 나타났다..





.... 시아버지도 마츠리양이 일을 하는 것을 안다..
그리고... 요즘에 많이 지쳐한다는 것도....






며느리 마츠리양을 유심히 바라보는 시아버지....
음.... 뭔가 궁금한게 있는 가보다...





(물끄러미)





..... 뭔가를 찾고있는 시아버지....
음.... 뭘 찾고있는거지...

여기엔 없는 듯 하다...






...........






..... 여기에 있나...?

.... 시아버지가 찾고있는 건.... 대체 뭘까...







갑자기 깨어나버린 마츠리양.
시아버지는... 이런 피곤한 며느리에게 차마 뭘 찾고있는지 물어보지 못했다....





[잠시 후]







아.... 시아버지가 찾고있었던 건 리모컨 배터리였다..






.... 리모컨 배터리 찾으러온 시아버지...






.... 도대체 배터리를 어디에 갖다놨지....
물끄러미 며느리를 바라보는 시아버지....


 

...이불 안에 숨겨놨나....?





.... 음....
설마....





... 여기에다가....?





여기엔 없구나.... 
그렇다면...






..... 혹시... 여기에....?





뒤적뒤적...
스룹.... 스루룹... 촵촵....

할짝할짝.....

찌걱찌걱....




........
..... 배터리 찾기가 쉽지않은 모양이다....






한참을 이불 속을 뒤지다가 못찾은 듯한 시아버지...
이제 본격적으로 배터리를 더 자세히 찾아보기 위해...
며느리의 두 다리를 벌려본다...

과연 시아버지는.... 며느리 마츠리양에게서 리모컨 배터리를
두 다리 사이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시아버지의 귀두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