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대하이햄 영상 보면서 마음이 끓더라
삐쩍 마른 몸으로 앉아가 좃같은 뿔테안경이나 쓰면서
개병신 같은 사농공상 예송논쟁 조선왕조 족보같은 거나
달달 외우는 내 자신이 한심하더라
합격해봐야 좆달고 200 받고 동사무소에서 동네시정잡배한테
멱살이나 잡힐 텐데 바로 찢어버리고 우렁차게 소리질렀다
난 오늘부로 야인의 길을 걷겠다
꿈을 정했다 바로 양산 대장인기라
내일부로 운동 좃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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