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두 선수는
고딩때부터 천재소리를 듣고 SK에 김성근의 애제자로 입단
그중 한명은 KBO리그를 우승시킨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당당히 선발자리를 따내고
마지막 시즌을 불태우러 한국으로 돌아왔고
다른한명은 부산을 넘어 우주를 지키는 대하이햄으로 돌아옴
[0]
라라월드에 | 22/05/09 | 조회 33[0]
세계3차대전 | 22/05/09 | 조회 33[0]
구글투자인생역전 | 22/05/09 | 조회 6[0]
감초인력소장 | 22/05/09 | 조회 11[0]
새침부끄12 | 22/05/09 | 조회 25[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05/09 | 조회 10[0]
베지터마요이 | 22/05/09 | 조회 12[0]
박근혜만이애국 | 22/05/09 | 조회 6[0]
46463423 | 22/05/09 | 조회 10[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2/05/09 | 조회 20[0]
항문과똥오줌 | 22/05/09 | 조회 12[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5/09 | 조회 15[0]
양준우 | 22/05/09 | 조회 6[0]
문재앙___집값폭등 | 22/05/09 | 조회 4[0]
후후충 | 22/05/09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