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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화이자 접종후 부작용 증상으로
9월초에 피해보상신청했고 9개월째에 접어들어서야
우편으로 심의 결과가 날라왓음
그동안 병원비만 수백을 썼고
일상생활이 불가해서 일을 아예 못했는디
지난달에 원인도 알 수 없고 치료약도 없는
희귀 난치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고 산정특례 등록이 되어서
이번에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장애인칸에 체크하면서
기분이참 묘하더라
이번달에만 대학병원 진료과 3개 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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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생 관리하고 약먹으며 안고 살아야할 병인데
책임지는 이는 아무도 없네.. 좆같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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