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햄 여친이 대단한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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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한이햄 같은 사람 옆엔 여자가 있을수가 없다. 그 기세와 무서움에 다 도망가지 어째 버티노. 
술집여자나 꼬이고 할텐데 

근데 사진보면 대한이햄 여친은 술집여자는 아닌거 같다. 키도작고 하루종일 새벽까지 r8로 운전기사하면서
대한이햄 수행비서처럼 옆에 졸졸따라다님. 

어제도 전 조직 후배하나 원투로 기절시키고 여친집으로 와서 방송하다가
전 조직후배한테 나오라는 전화받고 자기 담근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바로 여친한테 칼과 도끼 챙겨오라고함. 
그리고 여친이 암말도 못하고 진짜로 도끼 챙겨와서 r8타고 둘이 전 조직들과 조폭들과 한판뜨러  나감.

대단한다 대단해.  진짜 이건 그냥 한편의 느와르 그자체고 영화다 영화..
대한이햄은 진짜 알파메일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