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멀쩡하고 여친 같이 와잇고
경찰이 둘러싸고 말리고 있더라
도로 한복판에 서서 경찰들한테 칼자국 보여주면서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자기 팽찬다고 서러움을 표호하더라.
그리고 멀찌감치 현역들 구경하면서 주변에 전화하고ㅠ보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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