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 오른팔 왼팔한테 칼 맞아봤나? 하나는 12년 (배슬기), 하나는 17년 (박혁준)
울고불고 밥 먹어가면서 같이 살았다
가족처럼 지냈는데
이제 와서 같은 식구끼리 칼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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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한테 칼빵맞고 깡패생활 접히고
멘탈나가서 도저히 제정신이 아님.
며칠전 길거리에서 대낮부터 술쳐먹고 시비거는 것부터 유투브에 올라와있고
아까까지는 라이브카페에서 소리지르고 길거리에서 시비털다가 술 더먹으니 눈물 질질 흘리면서
본심 나옴. 조울증인지 우울증인지 거기다 알콜중독에 주폭 기질까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진짜 일반인들한테는 재앙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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