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다닌지 5년되었는데 여태까지 비서들이 길어봐야
2년인데 이번에 새로 온 비서는 존나 내 스타일이다
진짜 야근만 한다면 탕비실로 델꼬가서 존나 쑤시고
질싸하고싶다. 남친있을줄 알았는데 남친도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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