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남아가 좆같이 생긴 이유의 과학적 분석 txt (존예 여고생 사진 포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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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rtion of The face 출처- 구글)



잘 생겼다 못생겼다의 판단은 어디에서 느끼는 걸까?

눈이 크면 잘생겼을까?

쌍꺼풀이 있고 얼굴이 작으면 잘생긴 걸까?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판단은 균형에서 오는 것이다.

이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 심지어 자동차 같은 사물도 포함된 개념이다.











똥트남 술집 에이스 4인방을 보자.

눈도 크고 얼굴도 작고 쌍꺼풀도 있는데 이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왜냐면 얼굴에서 균형이 완전히 씹창났기 때문이다.

이목구비의 생김새도 중요하지만 이목구비의 비율과 균형이 아름답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동남아 유인원새끼들의 가장 큰 특징이 코가 짧다.

그리고 코가 펑퍼짐하고 너비가 넓고 콧대까지 낮은데 거기서 안와상융기까지 있으면 레알 고릴라다.

우리가 똥남아 유인원들에게서 느끼는 묘한 유인원 같은 느낌이 거기에 연유하는 것이다.












홍콩 출신 여배우 그레이스 쿵 리다. 예뻐질려고 쌍꺼풀 수술까지 했으나

똥남아 특유의 똥내는 씻어내지 못했다.

똥남아에 비해 홍콩 대만쪽 사람은 피부만 좀 희다뿐이지

유인원 느낌 특유의 똥내는 유사하다.











어디에선가 풍기는 유인원 스멜이 바로 와꾸의 균형이 씹창났기 때문이다.

눈도 크고 쌍꺼풀도 있는데 말이다.











한국사람들이 똥남아 베트남을 선망한다고 말한 정박아 유튜버의 얼굴도 한번 분석해 보자.






보다시피 이목구비 자체가 씹창나있다.


똥남아 유인원들의 얼굴의 특징이 얼굴형이 자유분방하고 이목구비가 균형이 다 깨져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고 눈 코 입 다 뜯어서 봐도 이쁜 것도 아니고.











손흥민의 얼굴을 보면 이목구비가 화려한 건 아니지만 균형이 잘 맞음을 알 수 있다. 

얼굴에서 차지하는 코의 길이라든과 눈 사이의 거리 얼굴의 대칭 등 균형과 비율이 잘 맞기 때문에

화려하게 생긴 게 아님에도 잘생겼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극혐주의)















(베트남 하노이의 17만원짜리 스트립 바)






한국인들은 못생겨도 "아 씨발 존나 못생겼네" 하며 지나칠 정도지

"헐 씨발 저거 뭐냐" 하면서 뒤돌아 볼 정도로 못생긴 사람들은 별로 없다.



반면 동남아쪽에는 씨발 존나 괴물같이 생긴 애들이 많다.

그 이유가 비율이 개씹창난 얼굴 때문이다.

그게 아마 특유의 열등한 전자겠지.







(니들이 기다렸던 여고생 짤 이제 나옴)



























동양인들 중에서 한국인이 한류가 서양에서 먹히는 이유가

얼굴의 비율 균형이 가장 서구인에 인류 보편적인 인식에 가깝기 때문이다.




잘생겼거나 못생겼거나 떠나서

코의 길이가 동남아인처럼 짧다거나

들창코에 콧구멍이 흑인처럼 크다거나 얼굴이 비대칭이라거나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말이다.



똥남아 유인원들을 실제로 보면

얼굴 균형이 씹창인데다가

피부색도 어두운 색이고

체구도 작다보니까

똥남아새끼들을 보면

니들이 기괴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거임.








개로 비유하면 시베리안허스키를 보고 잘생겼다고 느끼는 반면








프렌치 불독을 보고 개빻았구나라고 느끼는 게 바로 균형이 잘 잡혀 있는가 아닌가에서 오는 인식임







고대 그리스의 황금비율과 같은 거지.












3줄 요약.
1. 똥남아 원숭이랑 결혼한 도태한남새끼 포함

2. 똥남아가 한국여자보다 낫다는 도태남새끼들은

3. 광화문에서 능지형을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