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우한 환경과 집안 배경에 연연하지 않고
영수증 적립하며 50원씩 모으고 푸드코트가서 배 채우고 수돗물 끓여마시고 이벤트 경품행사 참가해서 받은 물품들 당근마켓에 재팔이 하는 노력은 정말 박수를 받아 마땅함
미용실도 가지 않고 머리도 직접 가위로 자르고 샤워도 며칠씩 걸러가며 절약하는 모습은 참 대단한것 같음
그런데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임
저렇게 개고생하며 아껴서 1억 모은 뒤 아파트 청약 당첨돼 자가 마련의 꿈은 이루었지만
저런 사람에 반해
어떤 여자들은 얼굴 공개 안 하고 이름도 공개 안 한뒤
젖탱이만 까놓고 방송해도
일주일에 천만원
월 3천만원 씩 벎
1줄 요약
1. 저 분의 정신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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