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짜릿한느낌에 호기심에 후장자위하는 새끼들이 있다. 전립선 전용 자위기구도 있다 아네로스라는 기구가 있다. 호기심에 이걸로 하다가 진짜 남자한테 박히고 싶어서 게이사우나 갔다가 게이된 새끼들도 있다. 그래서 게이들은 전립선 오르가즘 중독자가 대부분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동생애자 숫자가 적은 이유도 전립선이 없기 때문이지.
여기서부턴 펌글
여장하는 3단계
1단계
혼자 여장하며 자신의 사진, 동영상을 찍는다. 만족하기도 하며 흥분하기도 하며. 자신의 모습으로 사정하기도 한다.
아무에게 피해 주지않는 행동임으로 여기까지는 양호한 단계이다.
2단계
남성인 본인이 여성이 된것을 상상하며, 항문에 무언가를 넣기 시작한다. 즉 스스로 항문을 개발시키는 단계이다.
당연히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다. 이때부터 대부분은 개인소장이 아닌, 여장한 모습을 트위터, 페북, 어플에 올리기 시작한다.
여장한 내모습을 좋아해주는 수백, 수천명의 사람이 생기기 시작한다.
3단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잦은 항문 삽입은 전립선을 찾게된다. 스스로 삽입만으로 사정하는 단계까지 오게된다.
자신의 모습이 CD(Crossdresser)로써 가치가 있다면, 수많은 남성들의 어필를 받게된다. 반대로 가치가 전혀 없다면 이미 CD세계에서 도태된것.
이 단계는 몇초간 사정하는 [발기 - 귀두 자극 - 사정] 따위는 생각도나지 않는다.
뇌에서 단한번이라도 이 전립선 오르가즘을 인식한이상.
스스로 항문삽입을 절제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지는 단계이다.
이때가 되면 실제로 한번쯤 진짜 남자에게 박히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어렵지않다.
그렇게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고 짐승같이 힘차게 박아대는 남자를 한둘씩 만나다 보면,
본인은 어느센가 나약하고 연약한 여자의 모습이 되버리고, 그때의 수치심은 수십배의 쾌감으로 돌아온다.
박히면서 무한으로 사정하는 오르가즘을 몇십분간 느끼며, 본인을 "여자" 라고 인식하게된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이 많아 지고, 수많은 남자를 만나며 알게되는것은 무한에 가까운 오르가즘을 항상 느끼는게 아니라는것.
분명한건 그와중에 존나 잘박는 남자가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길이나 굵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정확히 내 전립선을 정확히 찌르는 "단단함" 이라는것을 알게된다.
쏟아지는 기프티콘과 선물이 들어오고 돈을 주는 남자들이 생긴다. 아무렇지 않게 돈을 받고 하기 시작한다.
적어도 돈을받으니 생활에는 무리가 없다. 더욱 여성스러워 자신을 꾸미고, 더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호르몬 주사도 맞기 시작한다.
평범한 남성의 삶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걸음으로써 엄청난 쾌감을 얻었다면. 당연히 그에 따른 댓가도 치루게 되어있다.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을 만날수 밖에 없다는것은 상대방이 어떤 가벼운 성병이 있는지 뭐하던 놈인지 전혀 알수없다는것이다.
즉, 본인이 아무리 관리를 해도. 결국에은 수많은 성병에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정상적인 생활은 진작 불가능해지고, 본인이 성병 보유자인것도 인지하지 못한와중에 수많은 남자들에게 성병을 감염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소문이 나게되고 자신이 활동하는 주 트위터, 페북, 어플에서 활동할수 없게된다.
(소리 소문없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 성병)
평범한 남성들처럼 발기를 하고 사정하고 싶다가 아니고. 박히면서 싸고싶다라를 원하는 몸이 되었기 때문에, 여장을 끊을수 없다.
자신을 원하는 남자를 찾기 위해. 성병걸린 자신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의 음지로 나가게 되고 몸은 더 엉망이된다.
할때마다 깊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상대방을 찾게되고 사랑하게되지만. 그끝은 반드시 버림받게된다.
그들 또한 계속 올라오는 더 어리고 예쁜 남자를 찾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고, 자신의 CD로써 가치가 끝났다라고 느껴질때가 온다.
정상적인 남성처럼 여성을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때쯔음.
처음 여장했을때를 떠올리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다시 여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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