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0813832
안녕?? 게이들아 난 참고로 av를 보면 다필요없고 얼굴이 존나 꼴리는 av가 아니면
10초만에 삭제하는게 습관일정도로 상당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게이다
그런 내가 정말 엄선하면서 진짜 얼굴만으로도 이미 싸버릴정도로 음기가 너무 강해서
남자의 정액을 마구 뽑아먹는 av 배우들을 소개해줄까해
★★★★
아이자와 하루카
1972년생 165cm
적당한 신체와 몽롱하면서도 남자의 정액을 벌써 훔치고싶어하는 저 간절한 눈빛만 봐도
벌써 싸고싶은 생각밖에는 아무것도 들지않는 정말 명품배우라고 볼수있어, 이미 남정내들은 저 모습만으로도
싸야겠다. 싸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볼수있어..
지금은 은퇴했지만 노모작은 지금도 찾아볼수있으니 추천한다
★★★★☆
키타지마 레이
1982년생 165cm
내가 한창 딸칠때 항상 한번씩 꼭 보면서 물을 빼버리게 만들어주는 아주 사악한 누님이셨어 ㅠㅠ
이분같은경우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남자 배우를 보면 흐믓한 미소를지으며 입맛을 살짝 다시는게 특징이야..;;
저 강렬하면서도 총각을 먹어치우고싶은 저 눈빛과 웃음만봐도 저 누님은 이미 남자 여럿 황천길
보내셨을꺼라고 생각해. 특유의 더럽고 추잡한 책스를 너무 잘 연기하셔서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힘들다;;
★★★★★★
아사이 마이카
1968년생 키 163cm
이분 정말 유명하신 분이야.. 주로 시골을 배경으로하는 fa 작품에서도 단골로 출연하는 정말 에이스 누님이시지
표정연기를 잘하시는데 뭔가 단호하고 냉철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상하고 푸근한 느낀도 같이주는 정말
우리주변에 있는 흔한 아주머니 느낌을 가진게 특징이야.. 책스할때만큼 완전 딴사람같이 돌변해서 남자들을
깔끔하게 따먹어주시는 이 누님같은 여자를 보면 조심해 ~
★★★★
아야세 마이코
1972년생 155cm
이누님같은경우 관록이 상당한 분이야. 경력이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뛰고있는 누님이시지
특유의 상냥하고 귀여운 얼굴뒤에는 자신의 음욕을 분출해내는 그야말로 음탕함으로 범벅되어있는게 특징이지..
특히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보다 큰 남자랑 할때에는 연신껴안으면서 적극적으로 먹어달라고 사정하는분이야 ㅠㅠㅠ
참으로 헌신적이지?? 잘느끼는지 가끔 울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분도 강추함
★★★★★
아이다 나나
1980년생 165cm
정말 유명한 배우야. av를 어느정도 접해본 중수들이라면 이 배우를 모를수없을꺼야. 이누님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비해서
너무농익은 연기와 끈적한 책스를 너무 잘해서 본인도 사실 개인적으로 미시계열중 정말 원탑 이라고 이야기할정도야
얼굴도 예뻐서 배우들도 실제로 느끼는거 같아보일정도고 많은 작품을 찍진 않았지만 미시계열역사상 큰 획기점을 찍었다고볼수있어
★★★★★★★
아오이유리카 ,핫타아이리, 이치마츠 아이리
1984년생 키 171cm
내 인생 av중에서 끊지를 못하는 극강 누님이시다. ㅠㅠㅠㅠ 이 누님의 경우 171이라는 장신과 저 귀엽고 통통터지는 외모와 잘느껴서
시오후키도 잘되는 그야말로 av배우로써 갖출 거이 모든면을 갖춘 미시계열 배우중 원탑배우이다. 정말 책스를 너무 좋아하는건지
애기같은 모습을 보이며 더많은 꼬추물을 달라고 애원하는 느낌이 정말 이분이 얼마나 더 오래사실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곘당 ㅠㅠㅠ
단점이 있다면 출산을 했는지 배에 튼살이 보이더라구 ㅜㅜㅜ 그거만 보면 꼬무룩 해지는데.. 암튼 취존상 나는 강추한다.
★★★★★★
사쿠라 미치루
1976년생 167cm
이 누님 정말 무서운 분이시다.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남자를 먹어치우고 싶어서 입맛을 다시는 등의 음란한 연기를너무 잘해서
보는 사람로 하여금 바로 사정각 나오게 해주시는 정말 노골적으로 책스를 아시는 분이시다. 이분은 진짜 내가볼때 안에 음란마귀가
있는게 분명할정도로 음란한 연기를 너무 잘한다. 물론 실제로 하면 평범한 연기인데 정말 그전의 과정에서의 연기력은 정말 타이추종을
불허할정도라고볼수있다. 작품의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강추한다.
★★★★★
쿄노 미레이
1972년생 키 163cm
이분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다. 이누님으로 말할꺼같으면 상당히 매니아층이 많아서 굉장히 러브콜을 많이 받고있는 누님이라고 한다네
뭐 사실 이분은 정말 총각들을 따먹기 위해서 av를 하는게 아닌가 착각을 할정도로 총각들을 맛있게 잡수시는 분으로 유명해 ;;;
이분의 대부분 작품이 연하,아들,총각 들을 다룬점에서 볼때 아무래도 자기만족따위에는 아랑곳 않하는 정말 진정한 섹녀로써의
삶을 사시는 아주 박음직한 누님이라고 생각하면되
★★★★★★
키리시마 미나코
1972년생 160cm
이누님은 치명적인 독을 가진 누님이야.. 내가 미시물 섬렵을 하는중에 알게된 정말 보석과도 같은 분이지...
반쯤 풀린 눈과 거기에서 뱀처럼 뻣어나오는 혀에서 강한 츄를 남자와 사정없에 챱챱 하는걸보면서 아.. 저 총각이 불쌍해
보일정도로 정기를 흡입해 가는게 충격적일정도로 극강의 음기를 가진 누님이셔
이런 누나를 만나면 개인적으로는 도망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해... 불알이 텅텅빌정도로 나의 모든 정기를 남김없이 빼버릴테니깐..
★★★★★★★
무라카미 료코
1976년생 158cm
말이 필요없는 분이야.. 이분을 모르고 미시계 av물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웃길정도로 상당한 경력을 가지신 묵직한 누님이셔
다른애들은 카자미 유미,쇼다 치사토등 배우들을 좋아하는 게이들도 있을텐데 나 개인적으로는 이 누님을 정말 좋아해
정말 저 관록과 묵직한 육덕에서나오는 몸매와 이미 남정내들을 많이 상대해봤기에 우리같은 풋내기들은 간식거리로밖에
안보고있는 저 야릇하면서도 느끼한 눈빛 좀 보란말이야.. 이미 미시계물에선 정상을 찍은 분이지만 아직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누님이라서 개인적으론 상대하는 남자들에겐 행복인지 불행인지 좀 그래 ㅎㅎ
아무튼 오늘은 내 취존 미시av배우 소개를 했다 이기
ㅇㅂ좀 줘라. 힘들게 만들었다 ㅠㅜㅠㅜ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