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할배들 나이먹어서 다 뒈져가는 상황에서
호주제 폐지 반대한다고 마지막 힘쓰러 모였는데
결국 호주제 폐지를 막지 못함
저쪽 할배들 모이면 하는 족보맞대기 결과
이미 죽은사람이 몇년-몇십년후 무덤서 부활해 아들을 낳은 집안이 튀어나오고
있지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탄생해 아들을 낳고
온갖 잡탕 족보들이 튀어나와서 꼬임으로써 멸망했다카더라
그리고 저 틀딱들의 빈자리는 이제 페미들로 채워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런 유교탈레반들이 페미니즘을 막을 필요악이었던셈
난 개인적으로 호주제 폐지가 페미들이 설치는 계기가 되었다고봄.
페미들이 초창기때부터 눈에 불을 켜고 없애려한 유교문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바로 호주제고 또 하나가 명절 제사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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