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악화되냐
남주는 첨엔 아버지 회사 경영에 관심없음. 하고 싶은거 하며 살다가 나중엔 어쩔수 없이 경영에 참여하게됨
우연히 같은회사 서민 여주는 남주에 관심없지만 주변등살에 못이기고 아주 좆같은 우연의 반복으로 남주의 관심을 받게되고 고민하는척좀 하다가 도도하게 사겨줌 ㅅㅂ. 심지어 여주는 애까지 딸린 싱글맘임.
남주는 으례 그렇듯 본부장 직급 ㅋㅋ
당연히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지만 결국 애딸린 싱글맘과의 사랑을 이루어냄
작가 ㅅㅂㄹ 년들아. 유재석 이효리랑 같이좀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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