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죄송한 마음과 도박 근절을 위한 계획을 전하겠다"라며 마련한 자리임에도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이 푹 패인 의상을 입고 등장, '악어의 눈물'로 해석되게 만들었다.
슈는 "예능보다 인터넷 방송이 더 좋다"라며 노골적으로 표출하기도. 뿐만 아니라, 사과 눈물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던 그는 유료 사이버머니 최대 충전액 수인 1만 개(약 110만 원)를 연이어 후원받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돌연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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