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과서 보면 그냥 중국 교과서 복사본 같네 ㅋㅋㅋㅋ
루처우 사건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이 전쟁한건 맞는데.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은 1도 설명안하고
중국 교과서랑 똑같이 " 일본의 대륙 정벌에 대한 야욕 "
이 지랄로 정의해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3년 열하사변 이후 중국과 일본이 서로 침공하지
않겠다는 불가침 조약 같은거 맺었고 만주국 인정했는데
당시 장제스는 제1차 국공내전중 이였음
1936년 부터 장제스가 국공내전에서 승리하고 잔당들 토벌
하면서 . 공산당 토벌 계획에서 이제 일본침랻 계획으로 눈 돌림
당시 장제스가 독일과 반공협정 맺으면서 독일무기 ㅈㄴ
사들임 . 그리고 독일식 병사들로 풀셋팅함 .
당시 국민당군 군복 보면 전부 나치 독일 군복임 .
그리고 독일에세 돈 ㅈㄴ 퍼주면서 독일식 산업화 기술 배워서
군사생산설비 ㅈㄴ 만듬 . 영국,미국 한테는 구축함 , 잠수정 , 항공모함 건조기술 ㅈㄴ 배워둠 .
일본이 불안해서 " 너 설마 우리 공격하려고 하는거 아니지? "
라고 하니까 장제스 아니라고 함 .
근데 중국여론에서 반일감정 반일시위 엄청 일어남 .
친일 만주괴리국 수립도 있고 칭다오 , 상하이 조계지
1차대전 이후 일본이 먹었기 때문 그래서 반일감정 ㅈㄴ 심하고 장제스 지지율 ㅈㄴ 떨어지니까
중국 국민들 앞에서 " 일본토벌" "일본정복" 외치면서
반일감정 앞세워서 중국 국민당군 징집병 ㅈㄴ 끌고옴.
이때 징집된 중국 국민당군 숫자만 500만명 이였음 .
근데 아직 생산공장 및 설비공장 완성 안될때라
500만명 전부 군복입히고 총줄 능력 없었음 .
그래서 일본이 " 장제스 쟤 진짜 일본 공격하려고 하는구나 "
생각 ㅈㄴ 하다가 짱구머리 굴려서 루거우 사건을 구실로 중국이랑 전쟁 선포함 .
일본 목표는 중국대륙정복이 아니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중국의 중요 도시 점령하고 장제스와 협상하는 계획인데
장제스 반일감정 더 끌어오르게하고 지금의 젤렌스키 처럼 결사항전으로 지금 까지 버틴거지 ㅋㅋ
이걸 무슨 대륙정벌의 야욕은 ㅋㅋㅋ
참고로 중일전쟁때 일본군 점령지에 새로운 중국정부 만듬
장제스가 협상 계속 거절해서 ㅋㅋ 애초에 일본은 만주국 까지 이후로 진군할 생각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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