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공원 지나가다가 들었던
앉아서 서로 얘기하던 틀딱 부부 대화내용 (100%실화)
줌마 : 마누라 있는 새끼가 그게 할짓이냐 씨발롬아!
아재 : 아 시끄럽고..빨리 집에나 가자고
줌마 : 가긴뭘가 이 씨발롬 그 개보지년한테나 가!!
아재 : (침묵..)
줌마 : 그년이 그렇게 좋아?? 그년 앞에서 술쳐먹고 그게 할짓이야??
아재 : 그만 조용히 하자 공원에서 이게 뭐하는거야 시끄럽게
줌마 : 나 냅두고 그년이랑 술쳐먹고 그년한테 박았잖아 씨발롬아 장난해???
아재 : (침묵..)
줌마 : 왜 나는 보지가 헐렁해서 맘에 안든다고 했냐?? 이 개같은 새끼
좆대가리를 죽여버려 응???
아재 : 아 됐고 집에 가자고 여보
저 똑같은 래퍼토리로 둘이서 30분넘게 싸우다가
결국 아재가 마누라 겨우겨우 달래서
결국 둘이 술먹으러 술집으로 들어감ㅋㅋㅋㅋ
(ㄹㅇ 구라 없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100프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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