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6.25 이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
6.25이후 피난민들이 살고자 무덤을 뒤엎어버리고 그 무덤위에 집을 짓고 정착해서 살게된 마을이다
토요미스테리극장 또는 각종 매체에 한번씩 등장했던 동네다
귀접을 심하게 겪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경험자들의 이야기는 다 똑같다
골목길마다 묘비가 없는데가 없다
1천개 넘게 있다고 한다
낮밤 상관없이 잠을잘려고 누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입은 초절세 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한다
귀신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의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할수가 없었다고한다
한번 당할때마다 몸무게가 2킬로 가량 빠졌다고한다
특히 총각들이 많이 당한다고 한다
큰 건물을 지으면 일본혼들이 나타나 방해와 인부들을 죽인다고한다
그래서 현재도 큰 건물을 못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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