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알려준다는 개념 자제가 없음. 고함부터 지르고 봄
(자신이 신입보다 잘하기 때문에 직급을 갖고 있다는 개념 자체가 없고 신입도 고참처럼 일하기 바람)
직원이 됐으면 곧 부하라고 인식해버림
(이게 부산과 다름 부산은 부하가 아닌 형동생 선호)
노동시간이 말도 안되게 긴걸 당연하게 여김
(부리는 사람이나 부림당하는 사람이나)
공장은 수원 평택 경기도권으로 가고 구미 아래부턴 절대 가지마라 인격말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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