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알려준다는 개념 자제가 없음. 고함부터 지르고 봄
(자신이 신입보다 잘하기 때문에 직급을 갖고 있다는 개념 자체가 없고 신입도 고참처럼 일하기 바람)
직원이 됐으면 곧 부하라고 인식해버림
(이게 부산과 다름 부산은 부하가 아닌 형동생 선호)
노동시간이 말도 안되게 긴걸 당연하게 여김
(부리는 사람이나 부림당하는 사람이나)
공장은 수원 평택 경기도권으로 가고 구미 아래부턴 절대 가지마라 인격말살 당한다
댓글(0)
[0]
가다가다노가다 | 22/04/24 | 조회 18[0]
궁예의관심법 | 22/04/24 | 조회 9[0]
세숫대야에사는송사리 | 22/04/24 | 조회 26[0]
두부외상_ | 22/04/24 | 조회 54[0]
년째일베들락날락 | 22/04/24 | 조회 22[0]
울림예술대학교 | 22/04/24 | 조회 2[0]
항틀노동조합총연맹 | 22/04/24 | 조회 6[0]
김민주약혼남 | 22/04/24 | 조회 11[0]
아다킹 | 22/04/24 | 조회 28[0]
빡큐닭대가리합창단 | 22/04/24 | 조회 5[0]
익명_c15w24g | 22/04/24 | 조회 39[0]
태양신니카 | 22/04/24 | 조회 13[0]
퀸즈랜드 | 22/04/24 | 조회 17[0]
화학공학석사끝 | 22/04/24 | 조회 4[0]
윤석열쥬지 | 22/04/24 | 조회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