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따지고보면 다 공사치고 퐁퐁이 시키는건데
이은해처럼 선 넘고 물흐리는 년들때문에
판 자체가 어그러지는 꼴 못보는거임
거기다 윤상엽이 희대의 보빨러 월급 족족 갖다바치는 모습이
자기들이 꿈꾸는 남자노예의 전형,
사회 디폴트값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윤상엽이랑 만나볼래 제안 들으면 기겁을 하고 욕할년들이
남편이 참 착했네요 안타깝네요 올려치기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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