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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적의원 3분의1 즉 100명이 요구하면 입법 청문회는 열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도 왜 해보지도 않고 덜컥 야합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다.권성동은 지금이라도 중재안을 파기하고 위헌성이 있는지 청문회를 열어 따져보고 해야지 자기가 강원랜드 조사 받았다고 개인제인 앙심을 품고 합의를 해주는 gsgg가 세상에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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