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거래하러 어느 복도식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거래자가 집에없고 채팅확인도 늦어짐
난 급똥신호가 온지 10분은 지난상태라 얼른 거래하고 가려했는데 난감해짐
두리번거려보니 복도 끝에 집에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더라?
가서 보니 안에 할매가 부엌에서 설거지하고 서 있길래
내가 급해서 그런다고 화장실 좀 쓰면 안되겠냐고 했음
할매는 답도 않고 날 훑더니 화장실 문 열어주더라ㅋㅋ
들어가서 똥 잔뜩 싸고 나옴
[0]
좌빨살수척살단원책9 | 22/04/23 | 조회 7[0]
배현진남편 | 22/04/23 | 조회 8[0]
하이템플러 | 22/04/23 | 조회 0[0]
번째이준석좆됐다 | 22/04/23 | 조회 0[0]
양준우 | 22/04/23 | 조회 3[0]
다이아가고싶어 | 22/04/23 | 조회 32[0]
우한폐렴 | 22/04/23 | 조회 57[0]
2000년생 | 22/04/23 | 조회 8[0]
오늘은안에다쌀께 | 22/04/23 | 조회 8[0]
개싸움은룰없어 | 22/04/23 | 조회 1[0]
진선규 | 22/04/23 | 조회 24[0]
금연열정열정열정 | 22/04/23 | 조회 3[0]
홍어대구퓨전홍대구 | 22/04/23 | 조회 15[0]
메르 | 22/04/23 | 조회 15[0]
PJ조로 | 22/04/23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