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거래하러 어느 복도식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거래자가 집에없고 채팅확인도 늦어짐
난 급똥신호가 온지 10분은 지난상태라 얼른 거래하고 가려했는데 난감해짐
두리번거려보니 복도 끝에 집에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더라?
가서 보니 안에 할매가 부엌에서 설거지하고 서 있길래
내가 급해서 그런다고 화장실 좀 쓰면 안되겠냐고 했음
할매는 답도 않고 날 훑더니 화장실 문 열어주더라ㅋㅋ
들어가서 똥 잔뜩 싸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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