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거래하러 어느 복도식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거래자가 집에없고 채팅확인도 늦어짐
난 급똥신호가 온지 10분은 지난상태라 얼른 거래하고 가려했는데 난감해짐
두리번거려보니 복도 끝에 집에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더라?
가서 보니 안에 할매가 부엌에서 설거지하고 서 있길래
내가 급해서 그런다고 화장실 좀 쓰면 안되겠냐고 했음
할매는 답도 않고 날 훑더니 화장실 문 열어주더라ㅋㅋ
들어가서 똥 잔뜩 싸고 나옴
[0]
PJ조로 | 22/04/23 | 조회 4[0]
문재앙매국노 | 22/04/23 | 조회 2[0]
이나라는망했다 | 22/04/23 | 조회 10[0]
순혈주의 | 22/04/23 | 조회 0[0]
1vdzz | 22/04/23 | 조회 16[0]
이언주 | 22/04/23 | 조회 12[0]
제노사이드커터 | 22/04/23 | 조회 21[0]
민주당해체가답이다 | 22/04/23 | 조회 8[0]
퀵실버 | 22/04/23 | 조회 40[0]
자위언트 | 22/04/23 | 조회 15[0]
임청하 | 22/04/23 | 조회 30[0]
민주당해체가답이다 | 22/04/23 | 조회 9[0]
운마저장소 | 22/04/23 | 조회 19[0]
익명_c7ry1q3 | 22/04/23 | 조회 26[0]
서해수호의날 | 22/04/23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