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저장소) 조선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버려야하는 습관 . +7

힘든거 남에게 터놓고 말하는 습관, 

무조건 고쳐라. 

대부분의 인간들은 너가 힘들었던 이유같은걸 시간 써가면서 듣고싶지않아함,

오히려 니가 힘든모습을 보면 그 힘든모습을보며 행복회로 돌리고 자기위안삼으려는게 인간의 본성임

게다가 이건 니 약점을 남에게 알려주는 꼴이 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은 이용당하기 또한 쉬움,

너가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힘들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을한들 그사람이 너를 확실하게 도와준다는 보장은 전혀없다

또한 그래서도안되는행동이지..   힘들면 부엉이바위가서 죽어라 그게 보수다 추잡게 굴복하지마라

너가 힘든걸 들어주는 그 사람이 평생 너를 배신하지않을거라는 보장 또한 없으며

너가 약점을 상대에게 준다는건 그 사람의 손에 칼을 쥐어주는 꼴임.

나중에 어떤결과가 성사가 잘안되었다고 그사람을 원망한다는거 만큼 어리석은 흑역사도 없다

힘들때는 무조건 버텨라.

그럼 언젠간 정신은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며 해탈을하게된다 혼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해결방안도 너가 알게될거임

세상에 널 배신하지않는건 너가 만든 능력과 니가 만든 돈 뿐이다라는걸 명심하도록

정힘들면 죽어라 절대 굴복하는삶을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