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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에 뒤 시네마 2019년 11월호.
사진 속 인물은 잡지의 초창기 객원 중 한명이자, 프랑스 영화의 상징이기도 한 '장 뤽 고다르'(Jean-Luc Godard).
2015년
10.
<해안가로의 여행> - 구로사와 기요시(일본)
09.
<상가일레의 여름> - 알란테 카바이테(리투아니아)
08.
<아라비안 나이트> - 미구엘 고메스(포르투갈)
07.
<인하이런트 바이스> - 폴 토마스 앤더슨(미국)
06.
<도원경> - 리산드로 알론소(아르헨티나, 덴마크)
0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조지 밀러(호주, 미국)
04.
<네이키드 청춘> - 래리 클락(프랑스)
03.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 필립 가렐(프랑스)
02.
<찬란함의 무덤>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태국)
01.
<나의 어머니> - 난니 모레티(이탈리아)
2016년
10.
<꿈이 만들어진 나무> - 클레르 시몽(프랑스)
09.
<캐롤> - 토드 헤인스(영국, 미국)
08.
<정글의 법칙> - 안토니 페레자코(프랑스)
07.
<스테잉 버티컬> - 알랭 기로디(프랑스)
06.
<줄리에타> - 페드로 알모도바르(스페인)
05.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 브뤼노 뒤몽(프랑스)
04.
<아쿠아리우스> - 클레버 멘돈사 필로(브라질)
03.
<네온 데몬> - 니콜라스 빈딩 레픈(덴마크, 프랑스, 미국)
02.
<엘르> - 폴 버호벤(프랑스)
01.
<토니 에드만> - 마렌 아데(독일, 오스트리아)
2018년
10.
<보물섬> - 기욤 브락(프랑스)
09.
<레토> - 키릴 세레브렌니코프(러시아)
08.
<살인마 잭의 집> - 라스 폰 트리에(덴마크)
07.
<밤의 해변에서 혼자> - 홍상수(한국)
06.
<더 포스트> - 스티븐 스필버그(미국)
05.
<폴 상셰즈가 돌아오다> - 패트리샤 마주이(프랑스)
04.
<버닝> - 이창동(한국)
03.
<팬텀 스래드> - 폴 토마스 앤더슨(미국)
02.
<꽥꽥과 잉여 인간> - 브뤼노 뒤몽(프랑스)
01.
<더 와일드 보이즈> - 베르트랑 만디코(프랑스)
*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프랑스 영화계 최고 잡지라고 보면 된다
해당 리스트는 카이에 뒤 시네마 2019년 11월호에서 볼수 있다
https://namu.wiki/w/%EC%B9%B4%EC%98%88%20%EB%92%A4%20%EC%8B%9C%EB%84%A4%EB%A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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