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조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를 찍었던 부탄이 8년 후인
2019년도 조사에서는 95위로 곤두박질 쳤음.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를 찾아봤는데,
국가 행복도가 저렇게까지 떨어지게 된 이유는 부탄에서 인터넷과 SNS 등의 발달로 인해서
자국의 가난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기 시작하게 되니까 저렇게 되어버렸다고.
불행의 시작은 남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더니 저 말이 딱 들어맞았네.
[0]
프로토클레토스 | 22/04/23 | 조회 5[0]
특이점과함께 | 22/04/23 | 조회 23[0]
독마새 | 22/04/23 | 조회 12[0]
Red_Rose | 22/04/23 | 조회 23[0]
타이칸 | 22/04/23 | 조회 1[0]
Red_Rose | 22/04/23 | 조회 3[0]
전자제품 | 22/04/23 | 조회 2[0]
좆정은독침목표 | 22/04/23 | 조회 10[0]
5년전투쟁 | 22/04/23 | 조회 8[0]
아문센 | 22/04/23 | 조회 13[0]
임청하 | 22/04/23 | 조회 18[0]
차이코프스키꽃의왈츠 | 22/04/23 | 조회 13[0]
싸이코써커스 | 22/04/23 | 조회 6[0]
영화과앙 | 22/04/23 | 조회 21[0]
요리맛보기 | 22/04/23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