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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파멸.. | 22/04/23 07:39 | 추천 28

한국전쟁 발발시 중국군 1100만명 투입 ...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0219848



미국 랜드연구소에 의하면 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중국군은 한반도 전쟁문제에 개입할 것이라고 밝힘 . 
1. 조중상호방위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 과 비슷) 
2. 중국의 주력 인민해방군 병력의 70~80%가 한반도 근방 배치 
3. 중국 육전대(해병대) 규모 확대 (현제 중국 육전대 규모는 10만명이며 앞으로 30만명까지 확대한다 밝힘) 
- 중국 육전대 90%가 산둥반도 , 요동반도 거점을 두고 있음 
4. 2015년 중국이 미국에 제안한 북한유사시 4개국 공동지역분할통치 제안 (북한정권 붕괴 시 북한을 4개국 중국 , 러시아 , 미국 , 한국 이 분할통치)
5. 세계3차 대전의 무대를 중국대륙이 아닌 한반도에서 해결하고 싶은 중국의 계획 등 ... 



한반도 전쟁 위급시 중국군은 한국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평양 , 원산 선점이 목표며 미국 7함대가 한반도 도착 시간은 17시간 
중국육전대 , 공수부대 , 기동전차대 가 평양 , 원산 도착시간 4시간 

즉 중국은 한반도 인근 주력 인민해방국 120만명을 투입하여 한국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미국과 협상할 계획안을 갖고 있으며 , 
중국은 혹시 모를 변수를 위해 동원령을 선포하여 3억 8천만명의 중국남자를 동원 . 

이에 실질적으로 중국군수물자로 정규군 편입이 가능한 병력은 1100만명이며 . 
그중 180만명은 서해안일대 해안가 점령 ( 한국 , 미군 상륙대비 ) 
평양 진군 600만명 
동부지역 원산 증원군 330만명 이라고 추산함 . 

반면 한국군은 정규군 + 동원예비군 가용병력이 420만명이라 추산함 . 
그중 110만명이 황해도 해안일대 방어 (중국 육전대 상륙대비)
230만명이 평양으로 진군 
50만명이 원산 탈환을 목표로 둔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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