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노팅힐을 처음 본이후로 로맨스 멜로장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며 사랑영화도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구나하며, 나에게 멜로, 로맨스 라는걸 가르쳐준 영화다. ost도 좋았고 마지막 인터뷰장면은 정말이지 내가슴속에 기적이 일어날정도로 기분좋았던 영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00달러였나? 10달러였나?
지폐한장이 둘을 운명처럼 이어줬던 영화로 기억한다.
케이트 베킨세일이 역대급으로 사랑스럽고 이뻤던 영화다.
왜 심은하 심은하 하는지 알게해줬던 영화
한석규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영화가 끝나고서야 남자주인공이 영화감독인걸 알았던 영화
피아노배틀은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옴니버스식 영화인데, 스케치북 프로포즈가 지금도 기억난다.
아버지의 소중함과 내 가족의 소중함을 둘다 느끼게 해준 영화
OST가 정말 좋다.
임수정캐릭터에 한달정도 홀릭했던 영화
임수정이 진짜 이쁘고 연기도 너무 잘했던걸로 기억한다.
감독이 성문제로 시끌시끌한 사람인데 영화는 잔잔하니 파리홀릭에 빠지게 만드는 영화
노래가 무지 좋았고, 영화끝나고 극장주차장에서 당시 여친이랑 카섹스하고 집에가서 더 기억에 남는영화
수지가 미친듯이 이뻤던 영화
영화가 전개될수록 남자색기 눈에서 눈물나게 했던 영화
고마츠 나나를 알게됐고, 지금도 여전히 일본여배우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첨밀밀
장만옥이라는 배우를 알게해줬고, 덕분에 지나간 홍콩영화를
거의 다 보게된 계기가 됐던 영화
만옥이 누나가 진짜 매력있게ㅠ나온다.
월량대표아적심을 반년동안 듣게 만든 영화
토욜새벽인데 안자는 게이들은 한편씩 보고 사랑의 불씨를
살려보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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