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 키 172
나 163.9
어렸을때 효자손으로 ㅈㄴ쳐맞음
시험 못쳤다고 맞고 밤에 늦게 들어왔다고맞고
심부름 시켰는데 아버지가 준 만원 잃어버렸다고
ㅈㄴ맞음 지금 생각하보면 ㅈㄴ억울하다
내여동생은 여자라슨 이유만으로 항상 귀하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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