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가세연 안보고 내 글 기록 보면 알겠지만
가세창들 ㅈㄴ 욕하고 강용석, 김세의 관심 전혀 없는 인간임
근데 왜 돌아섰고 가세연을 다시보게 됐냐
(물론 가세연 실제로 볼 일은 죽어도 없다)
저번에 이준석이 녹취록 깠잖아
그거 들어보고 이준석 이새끼 ㅈㄴ 야비하다 싶었음
강용석은 그냥 예의상 굽히고 들어간거 같은데, 지가 뭐라도 된거처럼 말하는게 좀 어이가 없더라
상식적으로 경기도지사 후보 되는거도 아니고, 고작 복당하는거 가지고 강용석이 굽신거릴 이유가 없지 않음?
그럼에도 아직은 가세연이 싫었는데
이번에 징계까지 하고 성상납 기정사실 된거 보고
가세연 다시봤다. 내부총질이 아니고 정화조였노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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