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사온다고 리모델링할 때부터 시끄럽던거
참아주고
이사 들어와서는 애새끼 존나 남들 쉬는 시간에 뛰어 다니길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부모년놈 둘은 씨발
항의 안하고 왠만해서 얼굴 안붉히려고 참고 지내니까
이게 소음이 안들리고 바닥 안울리는줄 아는지
그냥 가만 냅두노 ㅋㅋㅋㅋㅋ
복도식 아닌 층간식 현관인데
계속 참으면 안될거 같아서
현관문열고
야이 씨발년아
느그 애새끼 안귀해서 뛰다녀도 계속 방치하는거 같은데
느그 애새끼 뜀박질 덕분에 내가 씨발 진짜로 정신병 걸리면
그게 언제가 되든지
느그 애새끼 내 눈에 띄일 때
칼들고 발모가지 양쪽 다 썰거니까
헛소리 같으면 계속 방치해라 족같은 부모새끼들아.
애새끼 나중에 발모가지 없고 나서
늙어 뒤질 때까지 애새끼 수발들고 사는 니들 남은 인생이 손해인지.
내가 느그 애새끼 발목썰고 깜빵가는게 손해인지
대가리란게 달렸으면 생각이란걸 좀 처하고
공동주택 이용해라 이기적인 씨발년들아.
라고 소리 존나 질렀더니 세상 조용 해짐.
근데 이게 오래 갈거같진 않고
언젠가 진짜 애새끼 발목 잘라서 병신새끼 만들날이 진짜로 올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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